건설산업 활성화위원회, 30일 대구시청서 개최
건설산업 활성화위원회, 30일 대구시청서 개최
  • 강선일
  • 승인 2018.05.28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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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30일 오전 시청별관에서 지역 건설업체의 수주(하도급) 확대를 통한 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위원회’를 연다.

김승수 행정부시장 주재로 열리는 이날 위원회에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 대구경북지역본부, 대구도시공사 및 대구시 건설관련 협회, 각계 전문가 등 15명의 구성원이 참석해 지난해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 추진실적과 올해 추진방향에 대해 보고하고 지역 건설업체 지원 및 육성, 지역업체 수주율 제고 및 하도급 참여 확대, 건설산업 관련 제도개선 등의 방안을 논의·점검한다.

대구시는 올해 △공공건설사업 신속 집행(상반기내 80% 이상) △지역제한 입찰과 지역의무 공동도급 우선 시행 △외지 대형건설업체의 협력업체로 지역 전문건설업체 등록 추천 △민간건설공사에 지역업체 참여 촉진(지역업체 하도급률 70% 이상, 지역 인력·장비·자재 사용률 85% 이상 등) △건설공사 발주정보 제공 △하도급 대금 체불방지 등을 위한 대형건설공사 현장방문 하도급 점검 및 지역업체 수주지원 등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아울러, 올해부터 대형 민간건설공사장 점검대상을 100억원에서 50억원 이상으로 확대해 구·군 건축부서와 합동으로 불법하도급 근절을 위한 하도급 실태점검을 통해 건전한 건설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김승수 행정부시장은 “위원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시책에 반영해 지역 건설산업이 실질적으로 활성화될 수 있도록 다각적 방안을 강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강선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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