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가야읍 시가지 거미줄 전선 다 없앤다
대가야읍 시가지 거미줄 전선 다 없앤다
  • 승인 2018.05.29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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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전선 지중화 사업
회천교~고령광장 완전 철거
고령군이 전선지중화 사업을 통한 경관조성으로 시가지가 산뜻하고 쾌적하게 변했다.

고령 관문인 회천교~고령광장까지 480m에 대해 25억원을 투입, 2년간 군 계획도로 공사와 함께 전력선 및 통신선을 완전히 철거했다.

또 조형소나무를 중앙분리대를 설치해 고령관문의 이미지를 바꾸었고, 사업구간 내 사거리를 회전교차로로 바꾸어 교통체증을 완화했다.

역점사업인 전선지중화 사업은 2008년을 시작으로 10년간 총사업비 235억원을 투입했다.

대가야읍 4천320m의 대가야읍 왕릉로, 우륵로, 시장1길 및 지산도로, 중앙로까지 전선지중화를 완료했다.

현재는 시장통로, 대가야우회도로 2천400m 구간에 대한 지중화사업을 계속 추진하고 있다.

올해 착공된 시장통로 전선지중화 사업은 하수도 및 도시가스 공사를 시행한 후 내달 착공할 예정이다.

주민 통행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한국전력공사 및 통신대표사 SK브로드밴드, 대성도시가스와 사업일정을 협의하고 있고 올해 설계 중인 우회도로(고령파출소~쾌빈교)사업은 국비 공모사업인 4차로 확장사업과 병행해 준비 중이다.

군은 읍내 전역에 2020년까지 전선지중화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고령=추홍식기자 chhs@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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