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알파클럽 창립 60년의 기록
대구알파클럽 창립 60년의 기록
  • 황인옥
  • 승인 2018.05.29 09: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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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3일까지 대백프라자갤러리
기념사진·기념품·기록물 공개
2016-지방대회기념사진
지방대회 기념사진. 대백프라자갤러리 제공


국제와이즈멘 대구알파클럽이 창립 60주년 기념 특별전 ‘대구알파 60년의 기록 & 흔적’전을 연다.

와이즈멘클럽국제연맹은 예수그리스도의 가르침으로 모인 범세계적인 우호단체다. YMCA를 공동으로 성심껏 도우며, 적극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지도력을 계발, 육성, 제공함으로써 모든 인류를 위한 보다 나은 세계를 건설하는데 힘을 다한다는 목적 아래 1922년 창시됐다.

한국 와이즈멘클럽은 일제강점기였던 1929년에 시작됐다. 대구알파클럽은 1958년 1월 1일 대구YMCA 신년 교례회 이후 창립총회가 열려 회장에 이규동, 사무장 겸 회계에 문영복이 피선됐다.

클럽은 1958년 5월 6일 서울의 한양클럽에 이어 동년 6월 1일 국제본부로부터 촤타 즉 헌장전수를 받고 동년 6월 10일 대구YMCA강당에서 대구클럽과 함께 ‘촤타의 밤’ 행사를 거행했다. 이후 현재까지 면면히 40여명의 회원이 다양한 활동을 펼쳐 오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회원 간 친교와 교양, 봉사의 활동들이 다양한 사진자료를 통해 소개된다. 또 회원으로 활동하며 국내·외 행사를 통해 수집하거나 소장하게 된 기록물들과 물품들을 함께 전시한다.

특히 1958년 5월 대구YMCA에서 거행된 행사 기념사진을 비롯 1970년대부터 2016년 지방대회 등 친교와 교양, 봉사라는 3대 활동에 관련된 사진 70여점과 국내·외 활동을 통해 수집된 각종 기념품과 기록물 등 300여점이 함께 전시된다.

한국와이즈멘의 정체성과 대구알파클럽의 역사성을 한자리에 소개하는 이번 전시는 구정모 ㈜대구백화점 대표이사가 준비위원장을 맡았다. 그는 와이즈멘활동과 친교를 통해 사회의 외진곳을 밝히는 봉사의 참 의미를 되새긴다. 전시는 29부터 내달 3일까지 대백프라갤러리에서 열리며 기념행사는 내달 2일 대백프라임홀에서 진행된다.

황인옥기자 hio@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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