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 음색 듣고 지친 하루 힐링하세요”
“맑은 음색 듣고 지친 하루 힐링하세요”
  • 황인옥
  • 승인 2018.05.29 08: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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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립소년소녀합창단
내달 2일 정기연주회 개최
아르스노바 중창단 특별출연
소년소녀합창단사진1
대구시립소년소녀합창단 공연 모습. 대구시립소년소녀합창단 제공


대구시립소년소녀합창단(예술감독 권유진)의 제119회 정기연주회 ‘합창으로 떠나는 힐링여행’이 내달 2일 오후 7시 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열린다.

첫 번째 무대에서는 여성 4부 무반주곡으로 연주되는 ‘Kyrie·이현철’을 시작으로 광활한 북극지대를 표현한 ‘툰드라(Tundra·Ola Gjeilo)’를 이어 화려한 화성과 리드미컬한 곡의 진행이 돋보이는 ‘불의 춤(The Fire Dance of Luna·Darius Lim’)을, 그리고 ‘리듬(Ritmo)’을 마지막곡으로 선보인다.

이날 두 번째 무대는 안드레이 보첼리와 사라 브라이트만이 듀엣으로 불러 세계적으로 유명해진 곡 ‘헤어져야 할 시간이야!(Time to Say Goodbye’)와 필리핀의 경쾌한 민요 ‘새들이 노래하네(May I Bong)’를 신나는 리듬과 함께 들려준다. 그리고 발랄한 가사의 ‘Rattle My Rattle’과 미국 컨츄리풍의 ‘모두들 오세요(Y‘all Come)’를 선사한다.

이밖에도 한국적 정서가 담긴 해금아리랑(우효원), 한강수타령(김희조 편곡), 경복궁타령을 아름다운 부채춤과 함께 연주한다.

이날 특별출연으로 김헌일의 클라리넷 연주와 아르스노바 남성중창단의 음악적인 퍼포먼스가 돋보이는 무대를 선사한다. 053)606-6311 황인옥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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