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 천태종 재단-다문화센터
대한불교천태종복지재단 영주시노인복지관과 영주시건강가정 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지난 29일 시 노인복지관에서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가 문화 조성을 위해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은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가 문화 조성을 위한 것으로 향후 지역사회 복지증진 협력 관계 수립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영주시노인복지관 이경희 관장은 “영주시 복지 네트워크 구축은 물론 연계 사업을 통해 다문화 인식 개선을 돕고 모두 차별없이 지낼 수 있도록 협조하겠다”며 “노년기 지원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연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영주=김교윤기자 kky@idaegu.co.kr
영주시노인복지관 이경희 관장은 “영주시 복지 네트워크 구축은 물론 연계 사업을 통해 다문화 인식 개선을 돕고 모두 차별없이 지낼 수 있도록 협조하겠다”며 “노년기 지원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연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영주=김교윤기자 kky@idaegu.co.kr
저작권자 © 대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