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리초 ‘사랑의 케이크 만들기’ 활동
평리초 ‘사랑의 케이크 만들기’ 활동
  • 승인 2018.05.28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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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도 적금으로 부모님께 깜짝 선물도
대구 평리초등학교(교장 박숙희)는 가정의 달을 맞이해 지난 8일 선생님과 학생이 함께하는 ‘사랑의 케이크 만들기’ 체험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대구 시내 소재의 한 제과점에서 진행됐으며, 평리초 6학년 학생 27명과 담임 교사 4명이 참여했다.

이날 행사는 학생들이 손수 만든 케이크와 직접 쓴 편지를 읽어드리며 부모님과 뜻깊고 행복한 가정의 달을 보내기 위해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는 교내 인성교육동아리 ‘대구야 놀자’의 구성원 12명과 희망학생 15명이 참여했는데, 희망 학생 15명은 3월부터 ‘효도 적금’이라는 이름으로 매주 조금씩 용돈을 모아 왔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3월 초부터 다가올 어버이날을 생각하며 매주 1천 원씩 모았다. 매주 용돈을 아껴서 스스로 모은 돈으로 부모님께 기쁨을 드리고 그동안 키워주신 은혜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서 무척 뿌듯하다” 고 말했다.

박숙희 평리초 교장은 “부모님께 받은 사랑에 대한 고마움을 표현하는 것은 인성교육의 가장 기본이 되는 활동이다. 이번 체험 활동이 부모님의 깊은 은혜와 사랑에 감사하는 뜻을 전한 좋은 기회였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평리초에서는 인성교육동아리 ‘대구야 놀자’가 중심이 돼 앞으로 사제가 함께하는 뜻깊은 행사들을 더 추진할 계획이다.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가족 간 사랑과 사제 간의 정을 느끼고, 나아가 타인을 존중하고 사랑하는 바른 인성을 함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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