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문화학교·창의체험스쿨 참가자 모집
재단법인 대구오페라하우스(대표 배선주)는 청소년들의 문화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한 예술 감상 프로그램인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꿈다락 토요문화학교’와 예술체험 프로그램인 한국콘텐츠진흥원 ‘청소년 창의체험스쿨’ 참가자를 모집한다.
대구오페라하우스는 우수한 시설 인프라를 바탕으로 한 차별화된 기획력과 실행능력을 인정받아 각각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와 한국콘텐츠진흥원 지원사업으로 선정돼 국비를 확보하고, 현재 개별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 중에 있다.
‘꿈다락 토요문화학교’는 초·중학생 개인 단위로 신청할 수 있으며, ‘청소년창의체험스쿨’은 초·중 학교단위로 신청 가능하다.
‘꿈다락 토요문화학교’는 오페라 공연과 연계한 대표적 예술감상교육 프로그램이다. ‘맛있는 오페라’라는 부제를 달고 있으며, 종합예술 오페라를 이해하고, 유명 오페라 아리아와 세계의 유명 오페라하우스에 대해서 알게 되며, 오페라 소품을 만들어보고, 나아가 실제 무대에서 진행되는 오페라 한 편을 함께 감상하는 것 등으로 구성돼 있다.
‘청소년 창의체험 스쿨’의 키워드는 ‘예술’과 ‘기술’이다. 예술을 대표하는 기관인 대구오페라하우스가 오페라를 통한 예술교육을 실시하며, 한국로봇산업진흥원과 컨소시엄을 맺고 기술교육까지 함께할 계획이다. 053-666-6173 황인옥기자
대구오페라하우스는 우수한 시설 인프라를 바탕으로 한 차별화된 기획력과 실행능력을 인정받아 각각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와 한국콘텐츠진흥원 지원사업으로 선정돼 국비를 확보하고, 현재 개별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 중에 있다.
‘꿈다락 토요문화학교’는 초·중학생 개인 단위로 신청할 수 있으며, ‘청소년창의체험스쿨’은 초·중 학교단위로 신청 가능하다.
‘꿈다락 토요문화학교’는 오페라 공연과 연계한 대표적 예술감상교육 프로그램이다. ‘맛있는 오페라’라는 부제를 달고 있으며, 종합예술 오페라를 이해하고, 유명 오페라 아리아와 세계의 유명 오페라하우스에 대해서 알게 되며, 오페라 소품을 만들어보고, 나아가 실제 무대에서 진행되는 오페라 한 편을 함께 감상하는 것 등으로 구성돼 있다.
‘청소년 창의체험 스쿨’의 키워드는 ‘예술’과 ‘기술’이다. 예술을 대표하는 기관인 대구오페라하우스가 오페라를 통한 예술교육을 실시하며, 한국로봇산업진흥원과 컨소시엄을 맺고 기술교육까지 함께할 계획이다. 053-666-6173 황인옥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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