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환 한국당 영천 도의원 후보
경북도의원 영천 2선거구 자유한국당 박영환 후보는 “행동, 정치보다는 정책을 중심으로 영천 부활에 앞장 설 것”이라며 지지를 당부했다.
박 후보는 “혼자는 할 수 없는 영천발전의 험로에 시민여러분의 변함없는 사랑과 지도편달을 부탁한다”고 덧붙였다.
박 후보는 △하이테크파크지구를 성공적으로 조성해 ‘기업하기 좋은 도시’ △농업의 6차 산업화로 농업의 고부가가치 창출 등 ‘부자농촌 영천만들기’ △지속가능한 복지실현으로 ‘사람살기 좋은 영천만들기’를 공약으로 내걸고 반드시 실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영천=서영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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