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 용역 최종보고회 열어
문화·환경·사회·산업 등
다양한 분야 발전전략 모색
문화·환경·사회·산업 등
다양한 분야 발전전략 모색
김천시는 최근 시청 강당에서 ‘김천 2030 장기발전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열었다.
‘김천 2030 장기발전계획’은 ‘2020 김천비전’을 업그레이드한 것으로 혁신도시와 신규산업단지 조성을 비롯한 대내외 여건변화와 4차산업과 신성장 산업 육성 등 환경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지역발전의 종합계획이다.
장기발전계획은 지난 2월 중간보고회와 분야별 실무회의, 자문회의, 시민의견 수렴 등을 거쳐 김천시에 대한 종합적인 현황분석과 기반시설 부문과 도시재생, 환경, 사회복지, 혁신도시, 산업, 농업농촌, 문화관광 부문으로 구성된 다양한 발전전략이 담겨져있다.
박보생 시장은 “이 계획이 향후 10년 행복도시 김천의 길을 안내하는 종합 지침계획서가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보고회에는 박보생 시장과 이석희 김천시 정책자문단 위원장 및 자문위원, 대경연구원 임성호 박사와 산업연구원, 충북연구원, 시민 공감평가단 등 90여 명이 참석했다.
김천=최열호기자
c4y2h8@idaegu.co.kr
‘김천 2030 장기발전계획’은 ‘2020 김천비전’을 업그레이드한 것으로 혁신도시와 신규산업단지 조성을 비롯한 대내외 여건변화와 4차산업과 신성장 산업 육성 등 환경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지역발전의 종합계획이다.
장기발전계획은 지난 2월 중간보고회와 분야별 실무회의, 자문회의, 시민의견 수렴 등을 거쳐 김천시에 대한 종합적인 현황분석과 기반시설 부문과 도시재생, 환경, 사회복지, 혁신도시, 산업, 농업농촌, 문화관광 부문으로 구성된 다양한 발전전략이 담겨져있다.
박보생 시장은 “이 계획이 향후 10년 행복도시 김천의 길을 안내하는 종합 지침계획서가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보고회에는 박보생 시장과 이석희 김천시 정책자문단 위원장 및 자문위원, 대경연구원 임성호 박사와 산업연구원, 충북연구원, 시민 공감평가단 등 90여 명이 참석했다.
김천=최열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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