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딩크, 축구오디션 ‘축구의 신’ 총감독
히딩크, 축구오디션 ‘축구의 신’ 총감독
  • 승인 2018.05.31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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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유망주 발굴 프로 … 최후 승자는 유럽 진출 기회
거스 히딩크 전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TV 오디션을 통해 국내 축구 유망주들에게 유럽에 진출할 기회를 제공한다.

TV조선은 오는 6월 3일 오후 5시 50분 축구 오디션 프로그램 ‘히딩크의 축구의 신’을 첫 방송 한다고 31일 소개했다.

히딩크 감독은 이 프로그램에서 총감독을 맡아 재능은 있지만 어려운 현실 속에서 꿈을 이루지 못하는 축구 유망주들을 직접 발굴한다. 오디션에서 끝까지 살아남은 승자는 유럽 진출 기회를 얻게 된다.

매회 축구에 목숨 건 수백 명의 젊은이는 혹독한 미션을 수행하고, 냉혹한 훈련과 치열한 대결 속에서 각자 감동과 환희의 순간을 찾아갈 예정이다.

첫 회에서는 제작진이 히딩크 감독을 섭외하기 위해 직접 네덜란드로 떠나는 과정이 공개된다.

히딩크 감독은 제작진의 기습 방문에도 특유의 유머감각으로 분위기를 이끌면서도 출연 제안에는 심사숙고했다고 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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