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비뉴8번가 ‘지역 최대 관광먹거리타운’
애비뉴8번가 ‘지역 최대 관광먹거리타운’
  • 강선일
  • 승인 2018.05.31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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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그랜드 오픈’
공연·전시 등 문화공간 조성
전국 최고 브랜드 20여개 입점
외국인 대상 이색체험 행사도
애비뉴8번가
애비뉴8번가에 6월2일 그랜드 오픈하는 관광먹거리타운 모습. 애비뉴8번가 제공


대구 중구 동성로 일대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 ‘애비뉴8번가’에 지역 최대 관광먹거리타운이 조성된다.

애비뉴8번가는 6월2일 그랜드 오픈을 통해 대구를 찾는 국내 관광객은 물론 중국·일본·대만·홍콩 등지의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지역 최대 관광먹거리타운으로 거듭난다.

관광먹거리타운 조성은 지역 일자리 창출과 아시아 전역의 식객들을 끌어들여 지역경제 및 관광 활성화에 상당한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애비뉴8번가는 2016년 대구시관광협회와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한국관광공사 대구지사, 대구시관광뷰로, 대구시 의료관광진흥원 등과도 협력하고 있다. 특히 이날 그랜드 오픈하는 관광먹거리타운에는 전국 최고의 ‘맛의 달인’ 20여개 브랜드가 입점한다.

주요 입점 브랜드로는 △탕수육 달인 ‘촨촤이’ △꼬치의 달인 ‘달인꼬치’ △퓨전어묵의 달인 ‘이화마당’ △수제버거의 달인 ‘꿉자’ △커피의 달인 ‘까망콩’ △김밥의 달인 ‘마약김밥’ △스테이크의 달인 ‘더#스테끼’ △모짜렐라토스트의 달인 ‘몽토스트’ △닭강정의 달인 ‘요술닭강정’ △떡볶이의 달인 ‘요미떡볶이’ △태국 샤브요리의 달인 ‘엠케이수끼샤브’ △중국 정통요리인 훠궈와 양꼬치의 달인 ‘칭베이 훠궈&양꼬치’ 등이다.

또 치킨 만들기, 김밥 만들기, 수제어묵 만들기 등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국내 대표 먹거리를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 이색체험 행사를 마련해 여행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갈 수 있다는 호응을 끌어내고 있다.

애비뉴 8번가는 연면적 9천910㎡규모로 포토존, 공연장, 갤러리 등의 각종 편의시설이 조성돼 있다. 김승곤 애비뉴8번가 회장은 “관광먹거리타운은 대구의 대표적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다채로운 공연과 전시 등을 통해 오감을 사로잡는 즐거움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선일기자 ksi@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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