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양·일조량 좋아 당도 높아
대구 달성군 옥포면 신당리 신동문(61세)씨가 시설하우스에서 재배한 당도 높고 맛과 향이 우수한 옥포수박을 본격 출하하고 있다.
옥포수박은 낙동강변의 비옥한 사질충적토와 충분한 일조량이 수박재배에 적합하여 뛰어난 맛과 향을 자랑한다. 특히 당도가 12~14Brix로 일반 수박(10Brix)보다도 월등한 단맛을 자랑한다.
옥포수박은 달성군 농특산물을 판매하는 온라인쇼핑몰인 참달성쇼핑몰(www.chamdalseong.com/053-668-3200)을 통해 택배로도 받아볼 수 있다.
군의 수박재배규모는 100여 농가에 면적 180ha 정도로 생산량은 7천여 톤에 이르며, 이달 20일경부터 본격 출하되어 6월 중순까지 맛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달성=신동술기자 sds@idaegu.co.kr
옥포수박은 낙동강변의 비옥한 사질충적토와 충분한 일조량이 수박재배에 적합하여 뛰어난 맛과 향을 자랑한다. 특히 당도가 12~14Brix로 일반 수박(10Brix)보다도 월등한 단맛을 자랑한다.
옥포수박은 달성군 농특산물을 판매하는 온라인쇼핑몰인 참달성쇼핑몰(www.chamdalseong.com/053-668-3200)을 통해 택배로도 받아볼 수 있다.
군의 수박재배규모는 100여 농가에 면적 180ha 정도로 생산량은 7천여 톤에 이르며, 이달 20일경부터 본격 출하되어 6월 중순까지 맛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달성=신동술기자 sds@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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