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초, 5·6학년 심폐소생술 교육
종로초, 5·6학년 심폐소생술 교육
  • 승인 2018.05.30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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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종로초등학교(교장 최병상)는 지난달 24일 5·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다목적실에서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중부소방서 서문로구급센터의 지원으로 진행됐으며 5·6학년 학생 44명이 참여했다. 응급처치법 이론과 개인별 실습을 통해 심정지 상황 및 응급상황에서 생명을 구하는 심폐소생술 교육을 받았다. 학생들은 실제 애니(심폐소생술 교육용 인형)를 활용해 실습을 시작하니 심폐소생술을 몸으로 익히는데 집중했다. 흉부압박 30회를 집중적으로 배우고 인공호흡법 및 자동제세동기 작동방법의 교육도 이뤄졌다.

6학년 김정윤 학생은 “심폐소생술 실습할 때 흉부압박 30회를 반복하는 과정이 생각보다 힘이 많이 들었지만, 배우고 나니 만약 나도 주변에 누군가 쓰러진다면 주저하지 않고 남에게 도움을 줄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생겼다”고 말했다.

최병상 종로초 교장은 “오늘 학생들이 심폐소생술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생명의 존엄성과 빠른 응급처치의 중요성을 깨닫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 안전한 학교생활을 위해 지속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이어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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