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디자인한 꿈 이야기, 들어볼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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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8.05.30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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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곡초, 사제동행 숲 체험·꿈 발표회
교사-학생 서로 사진 찍고 우수작 꼽아
월곡초등-사제동행숲체험


대구 월곡초등학교(교장 정영호)는 지난달 11일 교사와 학생이 학교 인근에 위치한 앞산 달비골을 찾아 ‘사제동행 숲체험 및 꿈 발표회’ 행사를 가졌다.

안전 산행을 당부하는 정영호 교장의 말을 들은 후 학년별로 정해진 목적지를 향해 출발했다. 숲체험은 저·중·고학년에 따라 산행거리를 조절해 앞산 달비골에 있는 임휴사, 원기사, 평안동산으로 나눠 실시했다.

학생들은 목적지에 도착하자 자리에 둘러앉아 자신의 꿈을 큰소리로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발표가 끝날 때마다 친구들은 큰 박수로 응원과 격려를 해 줬다. 꿈 발표 후 학생들은 선생님, 친구들과 함께 주변 숲을 거닐며 교실에서는 느껴보지 못한 자연의 가르침을 배우고, 사제 간의 돈독한 정을 쌓는 시간을 보냈다. 또한 올해는 교사와 학생이 함께 서로 사진을 찍어주고, 학생들이 스티커로 우수작을 선정하는 ‘사제동행 사진전’도 인성교육 러닝페어에 포함해 실시했다.

월곡초는 평소 학생들의 진로인식능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초등학생 수준에 맞는 방법을 모색해 진로교육에 실질적으로 접근하고 있다. 이번 사제동행 숲체험 꿈 발표회도 지난 4월에 진행했던 ‘나의 꿈 디자인의 날’의 연계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친구들 앞에서 자신의 꿈을 발표함으로써 자신의 꿈을 소중히 여기고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할 점을 찾도록 하는 월곡초의 전통으로 자리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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