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향한 충정 지게에 지고…
지역 향한 충정 지게에 지고…
  • 승인 2018.06.04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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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순화 상주시의원 후보
‘이색 유세’ 꼭 껴안은 父情
신순화-상주시의원마선거구이색선거운동
지게를 지고 선거 유세를 하고 있는 신순화 상주시의원 후보를 친정 아버지가 격려하고 있다.



지난 2일 상주 중앙시장 장날, 풍물거리 사거리에서 상주시의원 마선거구의 신순화 후보가 새벽부터 저녁까지 한낮 땡볕 속에서 지게를 진 채 쉬지 않고 선거운동을 했다. 신 후보는 농업중심인 상주의 부활을 위해 앞장서 나가겠다는 의미로 지게를 지고 선거운동에 나섰다.

신 후보의 몸을 아끼지 않는 애절한 몸부림을 본 시민들은 “제대로 선거운동을 한다”며 격려의 박수를 보냈다.

이날 신 후보의 부모가 장을 보러 왔다가 자식에 대한 안타까움에 땀을 닦아 주자 신 후보는 아버지를 껴안고 “힘들게 해서 죄송하다”며 눈물을 흘려 주변을 숙연케 했다.



상주=이재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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