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생 등 200여명 공학 체험
고교생 등 200여명 공학 체험
  • 승인 2018.06.04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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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공대 전공체험·경진대회
금오공과대학은 지난 2일 대학 체육관에서 공학계열 진학을 희망하는 지역 고교생과 관계자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4회 전공체험 및 과학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이 행사는 금오공대 융합형 프로메카트로닉스 인력양성사업단(단장 신동원)이 지역 학생들에게 대학의 다양한 전공 분야를 탐색할 수 있는 기회와 공학계열의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매년 시행하고 있다.

이날 팀을 이뤄 참가한 180여 명의 지역 고교생들은 아이디어 구상부터 설계 회의, 직접 제작을 통해 열정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다.

대회 결과 디자인 부문은 경구고(경구고 베타팀), 베스트스피드 부문은 형곡고(형곡G팀), 협력상 부문은 구미고(금성팀) 학생들이 수상했다.

이번 전공체험 및 경진대회에는 지난해 고교생 체험자로 참가한 학생 10여 명이 금오공대에 진학해 학부생으로서 봉사자로 참여, 재능기부 활동을 펼쳤다.

봉사 활동에 참여한 기계시스템공학과 1학년 임지호씨는 “지난해 이 대회에서 고등학생 체험자로 참가 후 메카트로닉스 분야에 흥미를 느껴 금오공대 기계시스템공학과로 진학하게 됐다”며 “후배들에게 전공지식을 나눌 수 있는 계기를 갖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신동원 금오공대 융합형 프로메카트로닉스 인력양성사업단장은 “행사는 지역 고교생에게 공학분야에 대한 안목과 이해를 넓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고 말했다.

구미=최규열기자 choi6699@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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