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남부동(동장 설동석)은 지난 5월 9일부터 6월 29일까지 복지사각지대 발굴 일제 조사를 실시 중이다.
남부동 맞춤형복지팀은 얼마 전 발생한 구미 부자사망사건과 같은 복지사각지대를 예방하기 위해 원룸, 아파트 등 다세대 다가구 주택에 복지사각지대 대상자 일제조사 리플렛 배부, 현수막 및 배너 설치, 매일 5가구 이상 가정방문상담 등 복지사각지대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전 직원과 협력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 복지사각지대 일제조사가 끝난 뒤에도 맞춤형복지팀은 정기적으로 관내 1인 기초생활수급자 가구, 독거노인 등 월 100가구 이상 가정을 방문할 예정이다.
영천=서영진기자
syj1111@idaegu.co.kr
남부동 맞춤형복지팀은 얼마 전 발생한 구미 부자사망사건과 같은 복지사각지대를 예방하기 위해 원룸, 아파트 등 다세대 다가구 주택에 복지사각지대 대상자 일제조사 리플렛 배부, 현수막 및 배너 설치, 매일 5가구 이상 가정방문상담 등 복지사각지대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전 직원과 협력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 복지사각지대 일제조사가 끝난 뒤에도 맞춤형복지팀은 정기적으로 관내 1인 기초생활수급자 가구, 독거노인 등 월 100가구 이상 가정을 방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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