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학, 동네 도서관서 손쉽게 배운다
인문학, 동네 도서관서 손쉽게 배운다
  • 승인 2018.06.04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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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광부 주최 인문학 공모사업
김천시립도서관, 4년 연속 선정
10회 걸쳐 강의·현장탐방 운영
김천시립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에서 주관하는 2018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에 4년 연속으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은 공공도서관을 거점으로 해 지역주민에게 인문학을 향유, 자신과 역사를 성찰하고 삶의 행복을 추구하는데 기여하고자 마련된 사업이다.

김천시립도서관은 6월부터 오는 10월까지 ‘이만큼 가까운 인문학’이라는 주제로 총 10회에 걸쳐 강의 및 현장탐방을 운영할 계획이다.

1차 프로그램인 ‘예술을 탐하다! 조선 화가들의 붓끝에서 되살아난 삶’을 시작으로 ‘숲을 거닐다’, ‘문학에 취하다’ 등 총 3차에 걸쳐 2회씩 강의를 진행한 후, 서울, 충남 태안, 경남 하동 등지로 현장 교육을 떠난다. 시립도서관 관계자는 “프로그램 접수는 도서관 방문접수와 e-mail접수를 통해 진행되며, 프로그램에 대한 더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

김천=최열호기자 c4y2h8@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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