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TV 어린이 프로그램 ‘생방송 톡! 톡! 보니하니’가 새로운 모습으로 시청자와 만났다.
‘보니하니’는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에 새 코너 ‘쇼! 쇼! 쇼!’를 진행한다. 이 코너는 기존 ‘허풍선이 과학쇼’ 애니메이션 대신, 친구들과 실시간으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고 퀴즈를 풀어보는 등 생생한 라이브 쇼로 구성된다.
오는 7일부터는 아이들의 상상력과 호기심을 현실로 구체화한 웹드라마 ‘멍냥꽁냥’도 선보인다. 서로 달라도 너무 다른 멍족(강아지족) 출신의 소년 강택현(보니)과 냥족(고양이족) 출신의 소녀 고유안(하니)이 함께 학교 축제 MC를 맡게 되며 점점 더 서로를 이해하게 되고 마음을 나누게 되는 이야기를 다룬다.
연합뉴스
‘보니하니’는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에 새 코너 ‘쇼! 쇼! 쇼!’를 진행한다. 이 코너는 기존 ‘허풍선이 과학쇼’ 애니메이션 대신, 친구들과 실시간으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고 퀴즈를 풀어보는 등 생생한 라이브 쇼로 구성된다.
오는 7일부터는 아이들의 상상력과 호기심을 현실로 구체화한 웹드라마 ‘멍냥꽁냥’도 선보인다. 서로 달라도 너무 다른 멍족(강아지족) 출신의 소년 강택현(보니)과 냥족(고양이족) 출신의 소녀 고유안(하니)이 함께 학교 축제 MC를 맡게 되며 점점 더 서로를 이해하게 되고 마음을 나누게 되는 이야기를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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