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건강한 경로당’ 사업 추진
상주 ‘건강한 경로당’ 사업 추진
  • 승인 2018.06.05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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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소 주기적 방문 질병 예방
상주시보건소가 지역내 경로당을 대상으로 건강한 경로당 만들기 사업 추진에 나섰다.

5일 상주시보건소에 따르면 65세 이상 인구가 28%로 초고령사회에 진입하자 이에 대응하기 위해 사업 추진에 나섰다.

특히 유병률 및 사망률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심뇌혈관질환은 조기발견이 매우 중요하지만, 별다른 증상이 없어 어르신 대부분이 진료를 받지 않고 있다.

이에 보건소는 어르신들이 가까운 경로당에서 편리하게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등 기본 건강측정과 근력 강화운동 등을 통해 질병을 예방하고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건강한 경로당 만들기 심뇌혈관질환예방관리 교육은 일회성이 아닌 주 1회/8회 연속교육으로 측정결과에 따른 건강 상담과 주기적인 방문 교육을 통해 고혈압 당뇨병 등 심뇌혈관질환의 선행질환에 대한 예방관리가 진행되고 있다.

특히 지난 4월부터 죽전마을회관에서는 죽전마을 어르신을 대상으로 건강 소원나무 심기(대추나무), 걷기동아리, 건강백세운동, 탁구대 설치 등 스스로의 건강 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신동국 건강증진과장은 “뇌졸중과 심근경색 등 심뇌혈관질환으로 인한 사망률이 높아짐에 따라 이를 예방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교육과 홍보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상주=이재수기자 leejs@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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