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교육지원청은 최근 난치병으로 고통을 받는 학생들에게 희망을 심어주고, 사랑 나눔 실천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2018년도 난치병 학생돕기 청직원 성금 모금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에 모금된 성금은 경상북도공동모금회로 송금돼 도내 난치병으로 고통받는 학생들에게 치료비로 지원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대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천교육지청, 난치병 학생돕기 모금행사
영천교육지청, 난치병 학생돕기 모금행사
- 서영진
- 승인 2018.06.04 18:38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1대구 동구·군위군을 강대식 “도심 군부대 군위로 통합 이전 유치”
- 2TK 총선 당선인들 “거대 야당 폭주 맞서자”
- 3대구시, 신공항·신성장산업 기반 글로벌 도시 꿈꾼다
- 4“중동 리스크 최악 땐 연말 물가상승률 5% 육박”
- 5삼성 선발-불펜-타선 ‘완벽한 하모니’
- 6경북대 의대 신입생 증원안 50% 반영
- 7경북농협, 우리농업지키기운동본부 주관 문경관내 고령농업인 중식 지원
- 8[손수석의 통상이야기] ‘EU 배터리규정’의 시행 내용과 대응 방안
- 9코스피, 반도체·이차전지 반등에 2670대 회복
- 10대구시, 7월부터 다자녀 공무직 정년 연장
SNS에서도 대구신문의
뉴스를 받아보세요
뉴스를 받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