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수 차관 “우박피해 신속 대책 마련”
김현수 차관 “우박피해 신속 대책 마련”
  • 승인 2018.06.05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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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 낙과피해 농가 방문
손실 현황 파악·주민 위로
김현수차관-피해농가방문
김현수 농림식품부 차관은 4일 문경시 문경읍 과수농가를 방문, 지난 4월의 이상저온 피해 현황을 둘러보고 조속한 지원을 약속했다.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은 지난 4일, 4월 발생한 이상저온으로 심각한 낙과 피해를 입은 문경시 문경읍 평천리 과수농가를 방문해 피해 현황을 파악하고 주민들을 위로했다.

지난 4월 6~7일 문경시 일부 지역에 발생한 이상저온 현상으로 문경시 8개 읍면동에서 약 800㏊의(사과 500, 오미자 300ha) 농작물 낙과 피해 등이 발생했다.

이날 김 차관의 피해 농가를 현지 방문에는 권기섭 문경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한 경북도 김주령 농축산유통국장, 지역농협장, 농업인단체장 및 인근 농가 등 100여 명과 함께 현장을 살폈다.

김 차관은 “이상저온으로 농작물 피해를 입은 농가에 대한 지원이 신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면서 “힘들겠지만,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방제작업 등 영농에 최선을 다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권기섭 문경시장 권한대행은 “이상저온으로 인한 낙과 피해가 확대되지 않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철저히 대비 하겠다”면서 피해농가가 농업재해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김현수 차관에게 건의했다.

한편, 문경시는 이번 이상저온 피해 농가에 대한 신고를 읍면동사무소를 통해 오는 14일까지 접수 받고 있다.




문경=전규언기자 jungu@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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