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명령대로 척척’ 신나는 로봇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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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8.06.04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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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동초 ‘다빈치 한마당’ 행사
7개 부스서 코딩 등 체험활동
인간형 로봇 댄스공연 관람
파동초등-행복파동다빈치한마당


대구 파동초등학교는 지난달 25일 ‘파동 다빈치 한마당’을 개최했다.

파동 다빈치 한마당은 다가오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해 교육과정과 연계한 다양한 과학 체험 활동의 한계를 극복하고 흥미와 호기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실시했다. 이번 파동 다빈치 한마당에서는 로봇기술을 주제로 7가지 부스로 나눠 체험을 진행했다.

1부스는 햄스터 코딩 로봇 체험으로 직접 컴퓨터를 활용해 코딩을 해서 햄스터 로봇을 작동해 보는 체험을 했다. 햄스터 로봇은 코딩교육을 위해 만들어진 로봇으로 우리가 컴퓨터로 입력해 명령하면 그대로 반응을 한다. 로봇을 내 맘대로 조종해 봄으로써 코딩교육에 도움이 된다.

2부스에서는 드론 조종 체험을 통해 드론을 직접 조종해 봤다. 드론은 조종사가 탑승하지 않고 무선전파 유도에 의해 비행과 조종이 가능한 비행기나 헬리콥터 모양의 무인기를 뜻한다. 요즘에는 고공영상·사진 촬영과 배달, 기상정보 수집, 농약 살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다. 3부스에선 로봇 조종 게임 체험으로 휴머노이드, 로봇축구, 배틀 로봇 등 다양한 로봇을 작동해 봤다. 로봇은 사람과 유사한 모습과 기능을 가진 기계 또는 무엇인가 스스로 작업하는 능력을 가진 기계로, 요즘에는 가정에서 로봇청소기로도 만날 수 있다. 4부스에선 조립형 플레이트를 활용해 조립도를 보고 꽃게 열쇠고리를 제작했다.

5부스에서는 SW 알고리즘 체험으로 2015년 ‘KAPi (The Kids at Play Interactive) 어워드’에서 ‘최고의 로봇’ 상을 받은 ‘오조봇 (Ozobot) 피지컬 도구’를 체험했는데, 오조봇은 색상들의 조합으로 다양한 명령코드를 만들어서 움직이게 한다. 6부스에서는 인간형 휴모노이드 로봇 댄싱 공연을 관람했다.

로봇 댄싱 공연을 보면 여러 개의 로봇들이 노래에 맞춰 춤을 추는데, 그 이유는 로봇에게 프로그래밍을 통해 노래에 맞춰 춤을 추게 했기 때문이다. 노래도 프로그래밍이 돼 있는 노래에만 춤을 춘다. 마지막으로 7부스에서는 디지털 교과서를 활용한 AR(현실에 존재하는 이미지에 가상 이미지를 겹쳐 하나의 영상으로 보여주는 기술) 체험을 하고, 가상공간에서의 VR(사용자가 컴퓨터로 생성돼 가상의 공간에서 보고, 듣고, 느끼면서 데이터와 상호작용을 하는 것) 게임 체험도 했다. AR체험은 디지털 교과서를 통해 체험했는데 실제의 모습처럼 보여서 더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었다. VR체험은 가상현실로 인해 보고 들으면서 재미있게 체험에 참여할 수 있었다.

여인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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