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전한 회식문화 정착 노력
영천시 도시계획과는 지난 4일 직원들의 화합과 건전한 회식문화 정착을 위해 볼링대회를 가졌다.
이는 기존의 술만 마시는 회식을 탈피해 볼링·족구·탁구, 영화관람 등 스포츠와 문화 활동을 즐기는 건전한 회식 문화를 추구하기 위해서다.
‘화합은 무에서 유를 창조하고 불가능을 가능케 하는 힘이 있다’는 말처럼 술 권하는 회식 문화가 아닌 모두가 즐기고 화합하는 스포츠와 문화 활동으로 업무능력도 향상 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영천=서영진기자 syj1111@idaegu.co.kr
이는 기존의 술만 마시는 회식을 탈피해 볼링·족구·탁구, 영화관람 등 스포츠와 문화 활동을 즐기는 건전한 회식 문화를 추구하기 위해서다.
‘화합은 무에서 유를 창조하고 불가능을 가능케 하는 힘이 있다’는 말처럼 술 권하는 회식 문화가 아닌 모두가 즐기고 화합하는 스포츠와 문화 활동으로 업무능력도 향상 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영천=서영진기자 syj1111@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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