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양들과 푸른 초원 거닐며 ‘힐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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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8.06.06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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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빈초 ‘가족 사랑나눔 Story’ 활동
칠곡 목장 방문 체험 프로그램 진행
대구하빈초등학교(교장 서영삼)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관계 회복의 일환으로 가족 사랑나눔 Story, 양떼목장 체험을 실시했다.

본교는 학교 특색 교육으로 골프 및 생태체험 교육을 중점 운영하고 있다. 특히 학교 밖 다양한 생태체험을 함으로써 호연지기(浩然之氣)의 기상을 일깨우며 자연과 함께하는 인성교육과정 운영에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문화체험의 기회가 적어 학교단위의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으며 특히 지난 2월 평창동계 올림픽 때 가족단위 관람에 큰 호응을 얻은바 있다.

이에 가정을 달을 맞이하여 가족관계 회복을 위한 가족 사랑나눔 Story 첫 번째 이야기로 30가족 96명이 참가하는 가족 사랑나눔 생태체험을 실시하였다. 칠곡 양떼 목장을 방문하여 양먹이 주기 체험, 양인형 만들기, 트랙터 타기, 가족 사라나눔 사진찍기 콘테스트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가족애를 더욱 돈독히 만드는 날이였다. 이날 약간의 비가 동반되었으나 이채로운 생태체험의 열기로 모든 가족들이 함박웃음을 지으며 이웃과 함께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체험학습에 참가했던 3학년 박예슬 학생은 “토요일에 가족들과 함께 양떼 목장을 방문하여 양 먹이 주기 체험, 양 인형 만들기, 트랙터 타기를 하였습니다. 양 가족처럼 우리 가족도 행복하였으면 좋겠다. 넓은 양떼 목장에서 양들을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라고 했으며 1학년 신지인 학생 부모님께서는 “가까운 거리에 이런 좋은 곳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 너무 기쁘다. 항상 바쁜 아빠도 함께할 수 있어 아이들이 너무 좋아했다” 고 했다.

서영삼 교장은 “휴대폰, TV 등의 영상매체 놀이 등 주로 실내에서 활동하는 요즘 학생들에게, 생태 체험은 학생들의 인성교육에 매우 적합하다. 본교에서는 생태체험을 학교교육의 특색활동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대도시 학생들에게 인성교육으로는 더할 나위 없이 교육적이라고 확신한다. 또한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활동을 통해 인성교육의 기본은 가정에서 시작됨을 알게 해 주는데 이 행사의 의의를 두고 있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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