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요우커 맞춤형 관광서비스’ 나서
구미 ‘요우커 맞춤형 관광서비스’ 나서
  • 승인 2018.06.10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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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부터 中 관광박람회 참가
구미출신 가수 황치열도 활용
구미시는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중국 국제 관광박람회에 참가, 중국과의 사드 갈등 해소를 계기로 요우커 구미 유치를 위해 맞춤형 관광서비스 홍보에 나서기로 했다.

또 국제박람회에서 구미시는 홍보부스를 운영, 구미 관광을 홍보하고 구미 기념품 및 특산품을 전시 소개할 방침이다.

특히 이번 박람회에서 중국 나가수에 출연해 한류의 중심에 있는 구미출신 가수 황치열을 적극 활용키로 했다.

경구고에서 금오산 올레길로 이어지는 황치열의 팬투어 코스에 대해 안내하고, 황치열 중국어 앨범 2천장과 팬투어 리플릿을 증정키로 했다.

구미시는 오는 7월 금오산 대주차장 주변에 경북최초 황치열 스타숲인 가칭 여리숲도 조성, 다양한 황치열 팬투어 코스를 준비하고 있다.

박종수 구미시 문화관광담당관은 “황치열 팬투어 코스 및 신라불교초전지 등 구미의 관광지를 적극 홍보하며 한류 열풍 중심이 구미라는 이미지가 중국 현지에 전해 질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했다.

구미=최규열기자 choi6699@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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