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래·예체능 활동 통한 학교폭력 근절”
“또래·예체능 활동 통한 학교폭력 근절”
  • 남승현
  • 승인 2018.06.10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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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희 대구시교육감 후보
서길수 영남대 총장 등 지지 얻어
강은희 대구시교육감후보는 지난 9일 자신의 선거사무소를 찾은 학교폭력예방협의회가 지지선언을 한데 이어 박준 대구과학대총장이 격려 방문했다고 밝혔다.

강후보는 이날 학교폭력예방협의회 이진흔회장을 비롯한 회원들이 ‘학교폭력에 관심을 두고 정책수반을 위한 지지선언문’을 발표한 후 학교폭력예방에 대한 5대 정책을 제안하며 지지를 선언했다고 전했다.

강후보는 이에 대해 “교육감으로서 중점과제중 하나가 학교폭력 없는 안전한 학교”라며 “또래활동과 예체능활동을 통한 학교폭력 근절과 고화질 CCTV설치 및 영상정보보안 등으로 안전인프라 구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강후보는 지난 달 31일 서길수 영남대총장에 이어 하윤수 한국교총회장·박준 대구과학대총장의 연이은 격려가 이어지자 “교사출신으로 유·초·중·고 보통교육에 대한 경험과 열정이 높은 만큼 교육자로서 사명감을 가지고 대구교육을 발전시키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강은희 후보는 식당가를 돌며 유세를 펼치던 도중 소천중 교사시절 담임을 맡았던 제자와 우연히 만난 사실을 밝히며 교사출신으로서 남다른 긍지와 보람을 느꼈다고 했다

남승현기자 namsh2c@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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