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중기 기술지원 민·산·관 ‘합심’
포항 중기 기술지원 민·산·관 ‘합심’
  • 승인 2018.06.11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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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포항상의-RIST
기술협력위 공동 개최
R&D 지원 방안 논의
포항상공회의소(회장 김재동)는 지난 8일 지역중소기업 애로기술에 대한 지원과제를 논의하기 위한 ‘민·산·관 기술협력위원회’를 열었다. 이날 오전에 열린 ‘민·산·관 기술협력위원회’에는 김재동 포항상의 회장, 김영철 포항시 일자리경제국장, 김영덕 연구기획 그룹장 등 기술협력위원들이 참석했다.

포항시, 포항상공회의소, RIST가 공동 추진하는 회의에서는 지난해 지원실적 보고와 함께 올해 지원과제 논의 및 향후 추진방향, 기술지원사업 활성화 방안에 대해 상호 의견을 주고 받았다.

지난해 연구개발·기술지도 분야의 주요성과로는 해안지대용 승하강 CCTV 폴 개발·제조업체인 (주)이스온의 기존 고정식 CCTV 유지·운영 비용 증대의 문제점을 개선한 무인 승하강 CCTV를 개발해 시장경쟁력 강화 및 신규 수요처를 확보했다.

이어 산업기계 제작업체인 (주)남부정밀은 와이어 보빈 자동교정 장치개발로 교정시간 단축, 신뢰도 및 작업능률 향상, 대형 와이어 보빈 자동 교정 기술로 확대 적용이 가능토록 했다. (주)대동은 원료 컨베이어용 롤러에 적합한 새로운 Seal Type를 개발하여 납품이윤 확대 및 기업 경쟁력 강화와 기술개발 역량을 향상시켰다.이외에도, 시험분석 분야에서는 (주)대주기공 등 7개사를 대상으로 31건을 지원했다.

민산관기술협력위원회는 올해에도 지역 기업의 애로기술 해소를 위한 수요조사를 실시해 연구개발 3건과 시험분석 7건을 접수해 본격적인 지원에 착수하는 등 앞으로도 중소기업 R&D Mind의 지속적인 확산을 위해 연구개발과 기술지도 사업을 꾸준히 진행하고, 사업성과 제고를 위하여 사업 홍보를 더욱 강화키로 했다.

포항=이시형기자 lsh@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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