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금요여행 콘서트’ 첫 공연
2018 수성못 야간상설 공연 ‘금요여행 콘서트’가 15일 첫 공연을 연다. 연간 방문객 1천만명에 이르는 수성못에서 이뤄지는 이 공연은 지역예술단체 52단체(268명)외 무대관계자 150여명이 참여하는 공연으로 다양한 장르를 동시에 관람할수 있다.
대구시와 수성구 주최, 예술공방 큐가 주관하는 이 공연은 수성못을 찾는 시민들과 더불어 함께 행복한 여행을 떠나자는 의미로 지친 일상생활 속에‘저녁이 있는 삶’,‘문화가 있는 삶’을 위한 취지로 기획됐다. 공연에는 공연관람과 함게 다양한 참여 이벤트도 마련된다.
한편 이 공연은 15일부터 10월까지 5개월간 매주 금요일 수성못 수상무대에서 15회 동안 펼쳐진다.
황인옥기자 hio@idaegu.co.kr
대구시와 수성구 주최, 예술공방 큐가 주관하는 이 공연은 수성못을 찾는 시민들과 더불어 함께 행복한 여행을 떠나자는 의미로 지친 일상생활 속에‘저녁이 있는 삶’,‘문화가 있는 삶’을 위한 취지로 기획됐다. 공연에는 공연관람과 함게 다양한 참여 이벤트도 마련된다.
한편 이 공연은 15일부터 10월까지 5개월간 매주 금요일 수성못 수상무대에서 15회 동안 펼쳐진다.
황인옥기자 hio@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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