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호국평화기념관
칠곡호국평화기념관
  • 승인 2018.06.11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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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관람객 3천361명
올들어 최다 인원 기록
칠곡호국평화기념관(이하 기념관)은 지난 6일 현충일 올해 최다 관람객인 3천361명이 방문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기념관 개관 이래 낙동강 세계평화문화 대축전 기간을 제외한 1일 관람객으로선 가장 많은 인원이다.

기념관은 개인, 가족단위를 비롯한 각종 단체의 관람이 이어지고 있다.

호국보훈의 달인 6월에는 매일 1천명 이상의 관람객이 찾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기존의 칠곡보 생태공원, 오토캠핑장과 더불어 지난 3월 말 기념관 인근에 개관한 꿀벌나라테마공원까지 낙동강 양안에 마련된 각종 문화관광명소가 조화롭게 맞물려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기념관 로비에서는 ‘다부동전투 가상현실(VR) 체험존 운영’을 통해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을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체험실에서 진행하는 ‘국군·노무자 종이인형 만들기’는 국군의 보급을 담당했던 숨은 영웅 노무자에 대해 알아보고 감사한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했다. 이밖에도 국군수첩 만들기를 비롯해 각종 체험활동지 꾸미기를 통해 어린이 및 청소년 관람객들이 알찬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했다.

기념관을 운영하고 있는 송동석 칠곡군시설관리사업소장은 ““향후 준비 중인 전시와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더 많은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제공, 참전용사와 호국영령을 기릴 수 있는 뜻깊은 공간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념관은 6·25전쟁 당시 치열했던 55일간의 낙동강전투(1950년8월1일∼9월24일)를 기념하기 위해 지난 2015년 10월 개관했다.

칠곡=박병철기자 pbcchul@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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