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동초, 선린사회복지관 봉사활동
교동초, 선린사회복지관 봉사활동
  • 승인 2018.06.13 23:4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어르신 말벗하고 천연비누 만들고
교동초등학교재가어르신봉사


대구 교동초등학교(교장 이성태) ‘함께 나눔 사랑 봉사단’ 단원들은 지난달 23일 선린종합사회복지관 재가 어르신을 대상으로 말벗, 천연제품 만들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5~6학년 학생 9명으로 구성된 ‘함께 나눔 사랑 봉사단’은 인솔교사와 함께 선린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어르신들과 짝을 이뤄 자기소개, 말벗, 천연제품(향기비누) 만들기 등을 하며 재미있고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특히 초등학교 학생들이 방문한다는 소식에 어르신들은 손자·손녀를 만나는 기분으로 반갑게 맞이했으며, 학생들과 함께 처음으로 천연제품(향기비누)을 만들면서 서로 이야기를 나누는 등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

이번 활동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오늘 만든 향기비누가 너무 좋아서 쓰기 아까울 정도다. 너무 좋은 시간이었다”고 했다.

봉사단 단원 김서하 학생은 “처음 뵙는 어르신께 어떻게 해야할 지 걱정이 됐는데, 만들기를 하면서 자연스럽게 이야기도 하고 도움을 주고 받은 것 같다”며 “방과 후 시간을 뜻깊게 보낼 수 있어 좋았다. 다음 활동도 기대된다”고 했다. ‘함께 나눔 사랑 봉사단’은 학기별 2회 지속적으로 선린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자원봉사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 학생들이 자원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함께 프로그램을 구상하고 준비 할 계획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