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청초, 2년째 역점 특수시책 추진
대청초, 2년째 역점 특수시책 추진
  • 승인 2018.06.13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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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30분씩 선생님과 함께 맨발걷기
대구 대청초등학교(교장 이정안)는 학생들의 건강 증진과 바른 인성 함양 및 두뇌 활성화를 위한 신체활동의 일환으로 생활의 맛을 살리는 ‘7560+ 맨발걷기 운동’을 매일 오전 8시부터 8시 30분까지 실시하고 있다.

지난해부터 시작된 이번 활동은 2년에 걸쳐 학교 역점 특수시책으로 추진해 선생님과 학생, 학부모들에게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7560+ 맨발걷기 운동’은 건강, 인성, 두뇌 활성화의 세 가지 효과를 한꺼번에 거둘 수 있어 더욱 주목받고 있다.

맨발걷기에 대한 연수는 과거 어머니를 대상으로 실시한 적이 있으며, 이번에는 아버지를 대상으로 연수의 기회를 마련해 자녀교육의 정보를 제공하고 아버지들의 건강, 행복을 위한 감동의 시간이 됐다.

지난달 28일 오후 6시부터 아버지들은 대구교육대학교 행복인성교육연구소장 권택환 교수의 ‘학생 건강과 바른 인성, 두뇌 활성화를 위한 행복한 흙길 맨발걷기’라는 주제의 강의를 들었으며, 다른 가족들은 저녁 7시부터 운동장에서 달빛가족 맨발걷기를 했다.

지난해부터 시작된 대청초의 흙길 맨발걷기 교육은 학생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바른 인성을 함양하며, 긍정적인 두뇌 활성화로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는 것을 그 목적으로 한다. 지금은 학생, 학부모들의 적극적인 동참으로 대청 교육가족들의 행복과 건강 지킴이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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