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서비스 부문 선정
창의적 인재 배출 ‘호평’
창의적 인재 배출 ‘호평’
선린대학교(총장 변효철)가 3년 연속 국가지속가능경영대상을 수상했다.
13일 선린대에 따르면, 한국언론인협회가 주최하고 기획재정부, 보건복지부, 환경부등이 후원한 ‘제12회 국가지속가능경영 대상’시상식에서 ‘국가지속가능발전 교육서비스 부문 대상’을 받았다.
선린대는 창의적 인재육성이라는 교육철학을 통한 지속가능 경영 노력을 인정받아 국가지속가능발전 교육서비스 부문 3년 연속 수상기관으로 선정됐다.
지난 1969년 개교한 선린대는 비전, 헌신, 열정으로 시대를 열어가는 대체불가 강소대학 구축의 목표로 지금까지 2만7천여명의 창의적 인재를 배출해 왔다.
포항=이시형기자 lsh@idaegu.co.kr
13일 선린대에 따르면, 한국언론인협회가 주최하고 기획재정부, 보건복지부, 환경부등이 후원한 ‘제12회 국가지속가능경영 대상’시상식에서 ‘국가지속가능발전 교육서비스 부문 대상’을 받았다.
선린대는 창의적 인재육성이라는 교육철학을 통한 지속가능 경영 노력을 인정받아 국가지속가능발전 교육서비스 부문 3년 연속 수상기관으로 선정됐다.
지난 1969년 개교한 선린대는 비전, 헌신, 열정으로 시대를 열어가는 대체불가 강소대학 구축의 목표로 지금까지 2만7천여명의 창의적 인재를 배출해 왔다.
포항=이시형기자 lsh@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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