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프리미엄 신선식품 브랜드 출시
이마트, 프리미엄 신선식품 브랜드 출시
  • 김지홍
  • 승인 2018.06.13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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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 돌파구 찾을 것 기대”
이마트가 프리미엄 신선식품 브랜드 개발에 박차를 가한다.

이마트는 14일 프리미엄 신선식품 브랜드 ‘저스트 프레시’(Just Fresh)를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저스트 프레시는 이마트 상품구매자(바이어)가 직접 산지와 생산자, 생산 시기, 생육법 등을 꼼꼼히 따져 엄선한 신선식품 브랜드다. 품목은 과일·채소·축산·수산·건식품 등에 걸쳐 연간 80여개에 달할 전망이다. 제품 패키지에도 다른 일반 제품과 차별화되는 점을 명시할 예정이다.

예를 들어 ‘저스트 프레시 청송사과’는 유명 사과산지인 경북 청송에서 생산한 사과 중 상위 5% 안팎의 우수 사과를 선별해 판매한다.

‘저스트 프레시 에이징 등심’은 이마트가 운영하는 미트센터의 전용 냉장고에서 20일 이상 숙성한 상품이다. ‘저스트 프레시 재래김’은 바닷물 온도가 5∼10도인 1∼2월 우수 산지인 충남 서천에서 생산해 생육 상태가 최고로 좋은 재래김만을 사용해 만들었다.

이마트는 온라인몰과 편의점의 공세 속에서 차별화한 프리미엄 신선식품으로 매출을 끌어올리겠다는 구상이다.

이마트 전체 매출에서 신선식품이 차지하는 비중은 약 4분의 1에 달한다.

김지홍기자 kjh@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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