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율 청도군수
이승율 청도군수 당선자는 “아름다운 생명고을 청도의 자존심을 지키고 지역사회의 안정 속에 변화를 이룩할 수 있도록 열렬한 지지를 보내주신 유권자들께 감사드린다. 이번 선거를 통해 다시 확인된 안정 속에 역동적인 청도를 바라는 군민들의 염원을 실천하는 군수가 꼭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이제는 도약해야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청도발전과 군민들이 좀 더 편안하고 넉넉하게 살 수 있도록 가장 먼저 청도군 행정을 혁신하겠다. 고칠 것은 고치고 다듬을 것은 다듬어 진정으로 군민을 위하는 군정으로 새롭게 탈바꿈시키겠다. 군민들의 피와 땀, 눈물로 만들어진 예산의 효율적인 집행을 할 수 있는 체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군청 600여 공무원이 능동적인 창의행정으로 청도의 미래에 대한 희망을 준비하는데 함께 동참해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며 “신명을 바쳐 군수업무를 수행하겠습니다. 선공후사(先公後私)의 공공(公共)정신으로 스스로를 무장하겠다. 좋은 정책, 미래를 내다보는 정책을 결정하고 군민들과 소통하면, 청도군은 전국 모범으로 도약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제는 도약해야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청도발전과 군민들이 좀 더 편안하고 넉넉하게 살 수 있도록 가장 먼저 청도군 행정을 혁신하겠다. 고칠 것은 고치고 다듬을 것은 다듬어 진정으로 군민을 위하는 군정으로 새롭게 탈바꿈시키겠다. 군민들의 피와 땀, 눈물로 만들어진 예산의 효율적인 집행을 할 수 있는 체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군청 600여 공무원이 능동적인 창의행정으로 청도의 미래에 대한 희망을 준비하는데 함께 동참해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며 “신명을 바쳐 군수업무를 수행하겠습니다. 선공후사(先公後私)의 공공(公共)정신으로 스스로를 무장하겠다. 좋은 정책, 미래를 내다보는 정책을 결정하고 군민들과 소통하면, 청도군은 전국 모범으로 도약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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