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경희 청송군수
윤경희 청송군수 당선자는 “먼저 당선의 영광을 안겨주신 청송군민의 뜨거운 지지와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라고 말했다.
이어 “오늘의 승리는 저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청송군민의 꿈과 바람이 이뤄낸 위대한 승리이며, 화합과 발전을 바라는 군민의 절실한 염원에서 비롯됐다고 생각한다”며 “이제 반목과 불신, 오해로 얼룩졌던 상처를 도려내고 군민 모두 손을 맞잡는 화합으로 미래에 대한 꿈과 희망을 갖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또 “군민의 행복은 물론, 군민의 믿음과 기대가 흐트러지지 않도록 올곧은 길을 걸으며 기필코 ‘군민이 주인인 1등 청송군’을 만드는 새로운 도약을 이뤄 내겠다”며, “상생의 길을 넓혀 나가겠다”고 했다.
이어 “오늘의 승리는 저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청송군민의 꿈과 바람이 이뤄낸 위대한 승리이며, 화합과 발전을 바라는 군민의 절실한 염원에서 비롯됐다고 생각한다”며 “이제 반목과 불신, 오해로 얼룩졌던 상처를 도려내고 군민 모두 손을 맞잡는 화합으로 미래에 대한 꿈과 희망을 갖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또 “군민의 행복은 물론, 군민의 믿음과 기대가 흐트러지지 않도록 올곧은 길을 걸으며 기필코 ‘군민이 주인인 1등 청송군’을 만드는 새로운 도약을 이뤄 내겠다”며, “상생의 길을 넓혀 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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