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한국 서구청장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자유한국당 류한국 대구 서구청장 후보가 재선에 성공했다. 류 당선자는 더불어민주당 윤선진 후보와 바른미래당 서중현 후보를 따돌리고 당선됐다.
류 당선자는 “서구가 다시 한 번 대구의 중심으로 발전하기를 바라는 구민들의 열망이 저에게 재선 구청장이라는 영광과 책임을 주었다고 생각한다. 지지해 주신 모든 구민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서구의 변화를 책임지겠다. 서대구 고속철도 개통 등으로 서구 미래를 위한 도시발전 인프라를 구축하겠다”며 “악취·대기오염 저감시책 등을 통해 쾌적한 정주여건을 확실히 개선하겠다. 또 사회 경제적 약자를 위한 맞춤형 복지를 확대하고 아동과 청소년, 여성과 노인을 위한 복지 인프라를 구축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선거기간 동안 서구 곳곳을 발로 뛰면서 현장에서 보고 들은 주민들의 불편과 소망하는 바를 잊지 않고 더욱 정성을 다할 것을 약속한다”며 각오를 다졌다.
류 당선자는 “서구가 다시 한 번 대구의 중심으로 발전하기를 바라는 구민들의 열망이 저에게 재선 구청장이라는 영광과 책임을 주었다고 생각한다. 지지해 주신 모든 구민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서구의 변화를 책임지겠다. 서대구 고속철도 개통 등으로 서구 미래를 위한 도시발전 인프라를 구축하겠다”며 “악취·대기오염 저감시책 등을 통해 쾌적한 정주여건을 확실히 개선하겠다. 또 사회 경제적 약자를 위한 맞춤형 복지를 확대하고 아동과 청소년, 여성과 노인을 위한 복지 인프라를 구축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선거기간 동안 서구 곳곳을 발로 뛰면서 현장에서 보고 들은 주민들의 불편과 소망하는 바를 잊지 않고 더욱 정성을 다할 것을 약속한다”며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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