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 평해 단오제… 내일 풍성한 민속공연
울진 평해 단오제… 내일 풍성한 민속공연
  • 승인 2018.06.14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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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줄타기·수중줄당기기 대회
막걸리 축제 등 부대행사 마련
울진군은 단오를 맞아 오는 16일 울진군이 주최하고, 울진문화원, 평해읍청년회가 주관하는 제33회 평해 남대천 단오제를 평해 남대천변 체육공원 일원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군민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제천제례를 시작으로 월송큰줄당기기 재연과 외줄타기 및 판소리공연, 허수아비·바람개비 만들기 대회, 기관·단체별 윷놀이, 수중줄당기기 대회가 펼쳐진다.

행사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는 가요제 식전행사로 경북도립국악단의 ‘찾아가는 공연활동’으로 지역주민들과 함께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며, 결선에서는 초대가수 홍진영과 지역 출신의 김영아, 송푸름, 이마음, 최누리, 풍금 등 축하공연이 지역주민과 함께한다. 또 행사 기간 동안 동호인 팔씨름대회, 울진 막걸리 페스티벌, ‘제2회 울진금강송 전국 국악경연대회’ 등 부대행사도 함께 개최된다.

체험행사로는 창포머리감기, 단오차 체험, 한복체험, 감자캐기체험, 투호 놀이, 링던지기, 제기차기, 그네뛰기, 새끼 꼬기 등 민속놀이를 직접 체험 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울진=김익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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