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주민-소외계층 ‘마니또’로 결연
지역주민-소외계층 ‘마니또’로 결연
  • 승인 2018.06.18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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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지좌동 복지사업
2017년부터 100여명 연결
“사각지대 없는 동네 구현”
김천시 지좌동은 지난 15일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복지통장과 복지사각지대 대상자 결연을 위한 2018년 ‘복지 마니또(수호천사)맺기’사업을 추진했다.

복지 마니또 맺기란 지좌동에서 추진하고 있는 특수 복지사업이다.

복지통장, 보장협의체위원, 새마을지도자, 각 단체 회원 등 지좌동 주민 누구나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소외계층의 마니또(수호천사)가 되어 인적 안전망을 형성하는 사업으로 2017년부터 100명의 마니또와 결연을 맺어 돌봄 봉사를 실천하고 있다.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방문해 안부확인, 주변정돈, 일상생활 지원 등의 봉사를 실시하고 지역 자원을 연계하여 후원물품 전달, 복지 마니또 만남의 날 행사를 개최하는 등 주민의 참여로 복지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지역 복지 역량 강화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이충기 지좌동장은 “더 활발한 활동과 봉사를 통하여 복지 사각지대 없는 모두가 행복한 지좌동 만들기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김천=최열호기자 c4y2h8@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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