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사통팔달 광역교통망 구축 ‘시동’
구미시, 사통팔달 광역교통망 구축 ‘시동’
  • 승인 2018.06.18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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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읍~칠곡 약목면 연결
국도33호선 대체우회도 조성
총9천200억 투입 2021년 개통
남북 잇는 간선도로망 공사도
구미시가 사통팔달 광역교통망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하이테크밸리(5단지) 조성으로 국가산업단지의 인프라 확충이 절실함을 감안, 교통망 확충에 본격 나섰다.

국도대체우회도로는 구미시 선산읍에서 칠곡군 약목면을 연결하는 총연장 35.74㎞ 자동차 전용도로다.

총사업비 9천200억원을 투입해 2021년 완전 개통을 목표로 공사중이다.

기존 이용하던 국도33호선은 도심지를 통과하는 출퇴근 상습 교통정체 구간으로 많은 시간과 비용이 소요되는 불편을 겪어왔다.

국도대체우회도로가 개통되면 4단지와 황상·구평동 구간 직접 연결, 비산우회도로 교통량을 분산하며 선산읍까지 소요 시간을 20분 이상 단축해 도농균형발전을 도모할 수 있다.

또 국도25호선과 더불어 남북을 잇는 주요 간선도로망도 구축한다.

경부고속도로 구미 IC와 남구미 IC로 차량이 집중돼 차량분산을 위해 국토교통부, 한국도로공사 등에 경부고속도로 추가 IC 설치의 당위성을 건의, 북구미 IC 신설을 추진하게 됐다. 한편 구미시는 도심에서 고속도로(경부, 상주~영천, 중앙) 이용 편의를 위해 북구미IC 진입도로 개설, 하이테크밸리~서군위 IC를 연결하는 지방도 927호선과 장천면~군위 IC를 연결하는 국도67호선 개량을 각각 추진 중이다.



구미=최규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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