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 사회적기업 3개社 최종 선정
문경시 사회적기업 3개社 최종 선정
  • 승인 2018.06.19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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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개발비 총 7천여만원 지원
일자리 창출·경제 활성화 기대
문경시는 18일 사회적기업 농업회사법인 문경미소(주), 예비사회적기업 (주)봄이네, 이로하영농조합법인 등 3개 기업을 대상으로 2018년 사회적기업 사업개발비 지원약정을 체결했다.

이들 사회적 기업은 경북도의 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됐으며, 각각 1천만원에서 4천530만원까지 모두 7천30만원의 사업개발비가 지원된다.

사업개발비 지원사업은 사회적기업의 자립기반 강화를 목적으로 시제품 개발과 브랜드(로고)개발, 시장진입 및 판로개척을 위한 홍보·마케팅 등에 보조금을 지원하는 등 발전 가능한 사회적기업을 육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시는 이날 또 경북도 경제진흥원과 ‘문경시 (예비)사회적기업 모델개발을 위한 컨설팅 지원 및 판로개척을 위한 홍보 지원 사업’ 업무 협약도 함께 체결했다.

지역특성이 반영된 이 지원사업은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지역특화사업으로 사회적기업 모델 발굴 및 지역 내 사회적기업 육성을 위한 인지도 제고 및 판로개척 등을 지원하게 된다.

시는 4년 연속으로 공모에 선정됐으며, 올해는 4천만원의 예산을 투입, 사회적기업을 위한 맞춤형 컨설팅과 판로개척을 위한 공동 홍보물 제작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전경자 시 경제진흥과장은 “경쟁력 있는 사회적기업을 적극 발굴·육성하고, 이들의 성공적인 자립을 지원해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문경=전규언기자 jungu@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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