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아내의 맛’ 에서 임신 성공 스토리 공개
18살 차 한중 커플인 배우 함소원(42)-진화(24) 부부가 함께 출연 중인 TV조선 예능 ‘아내의 맛’을 통해 임신 소식을 알렸다.
‘아내의 맛’ 홍보사 3HW COM.은 “오늘 방송에서 함소원-진화 부부가 그토록 바라던 임신에 성공한 스토리를 첫 공개 한다”고 19일 밝혔다.
마흔이 넘은 함소원은 지난 방송에서 노산을 걱정하는 모습을 보여준 데 이어 결혼 전 난자를 냉동한 사실을 전하며 엄마가 되고 싶은 간절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후 부부가 자연 임신에 성공, 임신 10주차라는 사실이 밝혀지게 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식사 도중 임신 소식을 접한 후 왈칵 눈물을 쏟는 함소원과 기쁨을 감추지 못하는 남편 진화의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제작진은 “방송 중 부부의 기쁜 소식을 전하게 돼 기쁘다”며 “이제 막 예비 부모가 된 두 사람에게 많은 축하와 응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아내의 맛’ 홍보사 3HW COM.은 “오늘 방송에서 함소원-진화 부부가 그토록 바라던 임신에 성공한 스토리를 첫 공개 한다”고 19일 밝혔다.
마흔이 넘은 함소원은 지난 방송에서 노산을 걱정하는 모습을 보여준 데 이어 결혼 전 난자를 냉동한 사실을 전하며 엄마가 되고 싶은 간절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후 부부가 자연 임신에 성공, 임신 10주차라는 사실이 밝혀지게 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식사 도중 임신 소식을 접한 후 왈칵 눈물을 쏟는 함소원과 기쁨을 감추지 못하는 남편 진화의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제작진은 “방송 중 부부의 기쁜 소식을 전하게 돼 기쁘다”며 “이제 막 예비 부모가 된 두 사람에게 많은 축하와 응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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