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확대간부회의 개최
26개 분야 현안업무 보고
26개 분야 현안업무 보고
경산시(시장 최영조)는 지난 1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최영조 시장 주재하에 부시장, 국·소장, 담당관·단·과장 및 읍면동장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6월 확대간부회의를 개최했다.
세부내용으로는 △지방재정 신속집행공직기강 확립 및 적극행정 분위기 조성 △근로기준법 개정 시행안내 △2018년 하반기 지역일자리사업 △7월1일부터 근로시간(주 52시간) 단축에 따른 안정적인 시내버스 운행대책 등 26개 분야 현안업무에 대해 부서별로 협조사항을 전달, 당면한 문제점의 해결방안을 모색했다.
최영조 시장은 “다시 한 번 4년을 시민들과 함께하게 돼 무한한 영광과 동시에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민선7기 정책공약인 경산대임 공공주택지구 조성 등 살기 좋은 경산 만들기, 청년창업자유구역 조성 및 중소기업멀티지원센터 건립 등 좋은 일자리 만들기, 아이 키우기 좋은 경산, 풍요로운 농촌건설에 앞장서는 등 시민과의 약속을 이행해 더 큰 희망경산을 완성하겠다”며 선거 분위기 일소 및 지역사회 화합을 당부했다.
경산=최대억기자
cde@idaegu.co.kr
세부내용으로는 △지방재정 신속집행공직기강 확립 및 적극행정 분위기 조성 △근로기준법 개정 시행안내 △2018년 하반기 지역일자리사업 △7월1일부터 근로시간(주 52시간) 단축에 따른 안정적인 시내버스 운행대책 등 26개 분야 현안업무에 대해 부서별로 협조사항을 전달, 당면한 문제점의 해결방안을 모색했다.
최영조 시장은 “다시 한 번 4년을 시민들과 함께하게 돼 무한한 영광과 동시에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민선7기 정책공약인 경산대임 공공주택지구 조성 등 살기 좋은 경산 만들기, 청년창업자유구역 조성 및 중소기업멀티지원센터 건립 등 좋은 일자리 만들기, 아이 키우기 좋은 경산, 풍요로운 농촌건설에 앞장서는 등 시민과의 약속을 이행해 더 큰 희망경산을 완성하겠다”며 선거 분위기 일소 및 지역사회 화합을 당부했다.
경산=최대억기자
cde@idaegu.co.kr
저작권자 © 대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