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신매초등학교(교장 곽정애)는 지난달 28일 학교 중간 뜰에서 문화예술을 통한 인성교육의 일환으로 지역 오카리나 동호회 고산벨과 울림(MOU체결) 동호회 소속 12명의 단원들과 함께 ‘신매 작은음악회’를 개최했다.
‘에델바이스’ 외 6곡을 오카리나와 팬플루트로 연주했으며, 학생들은 지역 동호회의 공연에서 연주 영역을 폭넓게 경험하고 음악적 소양을 체험하는 기회를 가졌다.
‘신매 작은음악회’에 참여한 한 학생은 “연주하시는 모습을 보니 할머니 할아버지 생각났고, 오카리나 연주 소리가 아름다워서 감사하고 즐거웠다”고 말했으며, 고산벨과 울림 동호회 강사는 “신매초 학생들과 함께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가졌고, 그동안 회원들이 갈고 닦은 실력을 학생들 앞에서 마음껏 표현하며 연주하니 보람 있고 행복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에델바이스’ 외 6곡을 오카리나와 팬플루트로 연주했으며, 학생들은 지역 동호회의 공연에서 연주 영역을 폭넓게 경험하고 음악적 소양을 체험하는 기회를 가졌다.
‘신매 작은음악회’에 참여한 한 학생은 “연주하시는 모습을 보니 할머니 할아버지 생각났고, 오카리나 연주 소리가 아름다워서 감사하고 즐거웠다”고 말했으며, 고산벨과 울림 동호회 강사는 “신매초 학생들과 함께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가졌고, 그동안 회원들이 갈고 닦은 실력을 학생들 앞에서 마음껏 표현하며 연주하니 보람 있고 행복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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