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복입고 전통예절 배우며 올곧은 인성 함양”
“한복입고 전통예절 배우며 올곧은 인성 함양”
  • 승인 2018.06.20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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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초, 전교생 참여 체험교육
절하는 법·식사 예절 등 체득
“배려·존중하는 학교문화 조성”
북부초-인성체험교육실시1


대구 북부초등학교(교장 김선희)는 지난달 28일부터 지난 1일까지 4일간 북부인성교육체험센터에서 6학년을 대상으로 창의적 체험활동 등의 교육과정과 연계해 1일 6시간 프로그램 운영을 통한 인성체험교육을 실시했다.

북부초는 올해 인성교육체험센터 운영학교로서 교육과정 창체와 연계해 학생들이 ‘눈으로 보고, 가슴으로 느끼고, 행동으로 실천하자’는 가치아래 몸소 체험하고 느끼면서 효(孝)와 예절을 기본으로 한 글로벌 인재로 자랄 수 있도록 올해 1~6학년 전교생이 인성체험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인성교육 체험 프로그램 및 활동의 오리엔테이션으로는 ‘인성교육실천 3운동 및 작은 실천 프로젝트’ 알아보기, 현대예절, 식사예절, 공동체놀이 체험, 전통예절로 나눠 진행됐으며 현대예절과 전통예절은 예절체험실에서 4개의 코너에서 조별로 나뉘어 진행됐다.

현대예절 코너에서는 아름다운 미소친절, 바른말 고운말, 뿌듯한 나눔, 편안한 양보의 4가지로 운영됐고, 전통예절 코너에서는 존중과 배려의 중요성을 익히는 정성스러운 나눔-차 한잔으로 나누는 이웃 사랑 체험, 보답하는 효코너로 한복 입고 절하기, 명언·속담으로 알아가는 바른 인성(언어 예절 효 등) 체험을, 식사시간에는 양식 예절을 통해 식사 예절과 감사의 마음을 체득해 나가고 있다.

특히 북부초는 올해도 서부교육지원청 특색사업인 전통이 있는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인성체험센터 운영학교의 장점을 살려 참(CHARM)·효나비 프로젝트, 소통,공감,인성 협력학습 실천, 나눔 장터 및 교육기부 등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는 학교 인성문화를 조성하고자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김선희 북부초 교장은 “우리 학교는 지난 2008년 5월에 예절체험교육센터를 구축해 지금까지 다양한 인성체험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효·인성역량을 기르고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는 마음을 길러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글로벌 인재로 키우고 있으며 자랑스러운 학교 전통 문화의 하나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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