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강 화력’ 러시아, 16강 사실상 확정
‘막강 화력’ 러시아, 16강 사실상 확정
  • 승인 2018.06.20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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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3-1 제압…조 1위 올라
3-0
19일 오후(현지시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A조 러시아와 이집트의 경기. 러시아의 아르템 주바가 골을 넣은 뒤 환호하고 있다. 연합뉴스


러시아가 2경기 8골로 개최국의 무서운 기세를 이어가며 월드컵 16강 진출을 사실상 확정했다.

러시아는 20일(한국시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조별리그 A조 2차전에서 이집트를 3-1로 제압했다. 앞서 사우디아라비아와의 1차전에서 5-0 대승을 거둔 러시아는 이로써 2승, 승점 6으로 A조 1위로 올라서며 16강 진출의 9부 능선을 넘었다.

러시아가 월드컵 16강 무대를 밟는 날이 눈앞으로 성큼 다가왔다. 러시아는 세계 랭킹이 70위에 불과하지만, 개최국 자격으로 1번 포트에 선정돼 독일, 브라질 등과 같은 강팀을 피할 수 있었다.

조 추첨에서는 이집트(45위), 사우디아라비아(67위) 등 약팀들과 한 조에 묶이는 행운이 뒤따랐다. 러시아는 2경기 연속 대승을 거뒀다. 8골 가운데 페널티킥으로 얻은 득점이 없을 정도로 순도 높은 공격력을 선보였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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