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 풋고추 가공시설에 4억6천만원 투입
울진, 풋고추 가공시설에 4억6천만원 투입
  • 승인 2018.06.21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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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소득자원발굴 육성사업 지원
과잉생산 방지·가격안정 등 기대
울진군은 농촌의 다양한 잠재자원을 발굴하고 자원 활용을 통한 새로운 농촌 수익모델 창출 등 마을공동의 다양한 시책개발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생산자조직등이 참여하여 협업으로 추진하는 ‘농촌소득자원발굴 육성사업’을 지원한다.

농촌소득자원발굴 육성사업은 급변하는 국내외 농업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마을단위의 새로운 소득증대 시스템 구축으로 농촌경제를 활성화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

합리적이고 실천 가능한 틈새시장 발굴 및 타사업과의 연계 가능성 등 파급효과를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평가하여 지원대상자를 선정하게 된다.

올해 선정 지원하는 사업은, 기성면 다천리 일원에 4억6천만원의 사업비로 풋고추 생산 및 가공(염장)시설을 설치해 대도시 급식 유통업체를 통한 계약출하 기반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이로써 풋고추 과잉생산시 염장 및 저장을 통한 출하조절로 안정적인 가격형성을 기대하고 있다.

울진군은 그동안 친환경 잡곡 및 쌀 가공시설(평해)과 친환경콩 가공시설(북면)을 지원, 차별화된 판매 전략으로 지역농산물의 경쟁력과 부가가치 제고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 성과를 거두고 있다.

김창열 군 친환경농정과장은 “지역 농업자원을 활용한 소득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창의적인 발상과 의욕적으로 도전하는 마을에 더 많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울진=김익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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