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그린섬유 ‘풍기인견’ 서울 나들이
시원한 그린섬유 ‘풍기인견’ 서울 나들이
  • 승인 2018.06.21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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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까지 서울광장서 페스티벌
패션쇼, 평상복·패밀리룩 등 선봬
친환경소재로 가볍고 통풍 우수
영주서울에서개최한풍기인견페스티벌(1)
21일, 22일 서울에서 개최된 풍기인견 페스티벌에서 모델들이 풍기인견을 선보이고 있다.



영주시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풍기인견발전협의회(회장 차대영)가 주관한 ‘2018 영주풍기인견 서울페스티벌’이 21일 22일 이틀간 서울광장 일대에서 열린다.

시는 친환경적이며 자연순환형 소재인 인견으로 만들어진 국내 대표 브랜드 ‘풍기인견’을 수도권 소비자들에게 보다 가깝고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축제를 마련했다.

패션쇼를 겸해 진행된 개막식은 편안한 라운지웨어부터 유행에 맞는 평상복, 가족들이 함께 입을 수 있는 패밀리룩 등 풍기인견으로 개발, 제작된 의상들을 확인할 수 있었다.

장욱현 시장은 “풍기인견 소재 제품을 수도권 소비자들에게 보다 자세한 안내와 활용성을 알리기 위해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인견은 목재펄프인 유칼립투스를 원료로 한 순수 식물성 자연섬유로 선명한 광택과 시원함, 뛰어난 부드러움, 반발성, 흡수성을 가지고 있는 친환경 자연순환형 소재다.

특히 가볍고 시원하며 몸에 붙지 않아 통풍이 잘 되는 특징이 있어 예민한 피부를 가진 아이들에게 안성맞춤의 친환경 소재다.

영주풍기인견은 1934년 풍기방적 설립이후 현재까지 전국 인견 생산량 완재품시장의 70% 이상(2015년 기준)을 차지하고 있으며, 영주 풍기지역의 대표 특산물인 동시에 인견생산의 집적지로 알려져 있다.

2008년 공산품 최초로 특산 명품 웰빙인증을 받은 후 2018년까지 11년 연속으로 해당 인증을 지속 획득해 온 보기 드문 브랜드다.

2009년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2012년 특허청 지리적표시 단체표장 등록 등의 객관적인 우수성을 확보해 오고 있다.



영주=김교윤기자 kky@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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