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딩하고 드론 날리며 과학원리 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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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8.06.20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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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선초, 창의융합 페스티벌 개최
학년별 골든벨·VR 체험 등 진행
왕선초창의융합페스티벌-1


대구 왕선초등학교(교장 한승희)는 지난 1일 학생·학부모·교사가 함께하는 ‘창의력 UP! 원리 PLUS! 창의융합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학생들에게 다양한 체험활동으로 과학의 원리를 발견하도록 하고, SW(소프트웨어)의 융합적 사고를 통해 서로 소통하며 즐길 수 있도록 신나는 배움의 장을 만들었다.

‘창의융합 페스티벌’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희망하는 활동을 중심으로 체험 프로그램을 구성했으며, 특히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비해 학생들이 코딩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교사들이 프로그램을 직접 개발하고 동영상을 제작해 흥미를 유발하는 등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체험 부스는 1교실 1부스로 하고 학년을 고려해 1~2학년 5개 영역, 3~4학년 5개 영역, 5~6학년 5개 영역을 각각 운영했으며, 운동장에서는 4·5·6학년이 함께 드론 촬영을 하기도 하고 드론을 학급상품으로 해 과학 골든벨을 개최하기도 했다. 4차 산업혁명시대의 본인 미래를 진지하게 생각해 볼 수 있도록 만든 홀로그램 영상기와 VR 입체보드 만들기, 직접 만들고 날려보며 항공우주산업의 미래를 생각하게 만든 다빈치 헬리콥터, 코딩작업을 통해 공중에서 피아노를 연주하고 자동차를 탈출시켜보며 정보산업의 미래를 꿈꾼 코딩교육 등 학생들의 환한 미소와 환호 속에서 ‘창의융합 페스티벌’이 진행됐다.

특히 1일 도우미로 80여 명의 학부모가 참여해 학생·교사·학부모의 교육 공동체가 한마음이 되는 뜻깊은 행사가 됐다. 체험활동에 참가했던 학생들은 새롭고 신기한 만들기를 많이 해서 재밌었고, 특히 고학년 학생들은 자신의 흥미와 진로를 더 고민하게 만든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학생·학부모·교사가 함께한 ‘창의력 UP! 원리 PLUS! 창의융합 페스티벌’은 과학과 SW(소프트웨어)의 융합을 통해 함께 깨달으며 즐기는 축제였다.

여인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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