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예로 장애 치유·진로교육 돕는다
원예로 장애 치유·진로교육 돕는다
  • 승인 2018.06.24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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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상주 로타리클럽 주관
상희학교에 실습장 건립
국제로타리새상주로타리클럽
새상주로타리클럽 글로벌 보조금으로 원예치료와 진로교육을 위한 실습장이 최근 건립됐다.


새상주 로타리클럽은 국제로타리재단에서 실시되는 글로벌 보조사업을 통해 ‘원예치료와 진로교육을 위한 실습장’을 건립, 최근 상희학교에서 준공식을 가졌다.

학생 대다수가 발달장애 및 지적장애인으로 이뤄진 상희학교의 경우 원예실습을 통해 신체적, 정신적 기능 회복과 정서적 안정을 가질 수 있는 원예치료 효과가 기대된다.

이 프로젝트는 새상주 로타리클럽, 경주 로타리클럽, 대만의 대남남 로타리클럽, 필리핀 3810지구의 협조와 상희학교, 상주시농업기술센터, 상주교육청, 리치마트, ㈜새봄, 농협 하나로마트, 상주성모병원과 글로벌보조사업 양해각서(MOU)를 체결해 판로개척과 함께 관리 측면에서 기반을 확보했다.

새상주 로타리클럽은 지난 1982년 회원 간 친목도모와 지역사회발전을 위한 봉사를 목적으로 창립했으며 특히 다문화가정 및 저소득층 합동결혼식, 주거개선사업, 사랑의 연탄나누기, 장학사업 등 지역 내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고 있다.

상희학교 이수갑 교장 은“사업의 운영에 최선을 다해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새상주 로타리클럽 천경호 회장은 “앞으로도 로타리를 통해 더 많은 변화를 만들고 많은 이들에게 꿈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며 나눔을 실천하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상주=이재수기자 leejs@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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